#원주 미로시장 #원주다문화카페 #결혼이주여성카페 #원주문화관광협동조합무지개 #원주필리핀디저트 #원주일본디저트 원주미로시장 안에는 다문화여성(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하는 다문화카페 ‘젤리앤조이’가 있다.필리핀 출신, 일본 출신 다문화 여성들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다.
결혼이주여성들이 모인 원주문화관광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젤리앤조이
카페 내부의 모습
여기 특이한 메뉴!
이제 이색 디저트를 먹어볼게요^^/
타라시 경단!
너무 맛있잖아요 다음에는
커피 푸딩 커피를 못 마시지만, 계속 마시고 싶어지는 커피 푸딩이었어!그릇도 너무 예뻐! 다음에는
튀김 타코야키, 지금까지 그냥 타코야키는 많이 먹었는데 튀긴 타코야키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이 메뉴는 현재 메뉴에는 없지만 특별 서비스로 해주셨다! 마지막에는
오코노미야키만 봐도 맛있어!가격대비 양이 정말 풍성하고 도톰해!정말 마지막으로서비스해주신 일본식 초코, 치즈케이크><녹는다던!!우리가 먹던 케이크보다 부드러운 것 같아!이곳은 고가가 높고 2층에 작고 다락방 형태로 되어 있는데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기 좋을 것 같다.오늘의 카페 원주 미로시장 젤리앤조이다.주소는 원주중앙시장길 6 미로예술시장 가동 2층 62호인데 미로시장이 워낙 미로 같아서 처음에는 찾기가 매우 어렵다. 팁! 백종원 유명 맛집 ‘예미’ 돈가스집 가기 전 젤리앤조이 배너를 볼 수 있는 것! 해리스카페 맞은편 미로시장 입구로 들어가면 너무 걷지 않고 단번에 찾을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