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블로라는 게임 속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그 세계를 둘러보는 중입니다 그 중 메인 스토리인 악마 리리토의 이야기를 함께 즐겨보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 (게임 플레이와 주요 캐릭터와의 대화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게임 속 이야기 : 디아블로4 메인스토리 26화 ▼ 안녕하세요~ 디아블로라는 게임 속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그 세계를 둘러보는 중입니다 그 중 메인 스토리인 악마 리리토의 이야기를 함께 즐겨보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게임 플레이와 주요 캐릭터와의 대화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게임 속 이야기 : 디아블로4 메인스토리 26화 ▼
게임 속 이야기: 디아블로4 메인스토리2 6화 – 최종장: 지옥의 대성당 마지막 결투 안녕하세요~ 디아블로라는 게임 속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천천히 그 세계를 돌아보는 중입니다 그중에… blog.naver.com 게임 속 이야기 : 디아블로 4 메인스토리 26화 – 최종장 : 지옥의 대성당 마지막 결투 안녕하세요~ 디아블로라는 게임 속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천천히 그 세계를 돌아보는 중입니다 그중에서… blog.naver.com
릴렛은 먼지 속으로 빠져들었고, 그 방랑자는 급히 다시 롤러스로 돌아갔다. 롤러스는 도난당한 시체를 조용히 수습했고, 방랑자들은 지옥 대성당 앞에서 네일렐의 선택과 릴렛과의 싸움을 자세히 말했다. 그러나 먼저 와 있어야 할 네일렐이 보이지 않자, 롤러스와 방랑자들은 서둘러 도난을 수습하고 지옥을 탈출하기로 결심하면서 지옥문을 봉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릴렛은 먼지 속으로 빠져들었고, 그 방랑자는 급히 다시 롤러스로 돌아갔다. 롤러스는 도난당한 시체를 조용히 수습했고, 방랑자들은 지옥 대성당 앞에서 네일렐의 선택과 릴렛과의 싸움을 자세히 말했다. 그러나 먼저 와 있어야 할 네일렐이 보이지 않자, 롤러스와 방랑자들은 서둘러 도난을 수습하고 지옥을 탈출하기로 결심하면서 지옥문을 봉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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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혼자 남았다. 성역의 창조주이자 천사와 악마, 아버지와 어머니로 불리던 그들은 죽었다. 우리는 그들을 본떠서 만들어졌다. 그들의 분쟁은 우리의 일부이며 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 릴리토의 이상에 진실이 있을까? 영원한 분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그 미친 생각에? 아니면 우리도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들처럼 되는 것일까? 대체로 그 부고와 같아지기도 하지. 이런 일은 노인이 할 질문이 아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고 이제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방랑자와 네이렐이 라토마와… 한국의 결함을 극복하려다 실패한 사람들처럼 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네이렐(ネイレルに戻り、)로 돌아가는 대로 방법을 찾을 것이다. 반드시. 이제 우리는 혼자 남았다. 성역의 창조주이자 천사와 악마, 아버지와 어머니로 불리던 그들은 죽었다. 우리는 그들을 본떠서 만들어졌다. 그들의 분쟁은 우리의 일부이며 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 릴리토의 이상에 진실이 있을까? 영원한 분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그 미친 생각에? 아니면 우리도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들처럼 되는 것일까? 대체로 그 부고와 같아지기도 하지. 이런 일은 노인이 할 질문이 아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고 이제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방랑자와 네이렐이 라토마와… 한국의 결함을 극복하려다 실패한 사람들처럼 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네이렐(ネイレルに戻り、)로 돌아가는 대로 방법을 찾을 것이다. 꼭.
케지스탄의 버려진 사막 예배당에 온 로라스와 방랑자는 이곳에도 네이렐이 없다는 것에 조금 놀라고 당황한 네이렐과 그녀가 들고 있는 메피스토의 봉인석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결국 호라드림 금고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케지스탄의 버려진 사막 예배당에 온 로라스와 방랑자는 이곳에도 네이렐이 없다는 것에 조금 놀라고 당황한 네이렐과 그녀가 들고 있는 메피스토의 봉인석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결국 호라드림 금고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때 빛의 대성당은 그들 일행을 내버려두지 않았던 그들이 원하는 것은 메피스토의 봉인석! 그것을 어떻게 할지 알 수 없었지만 의도는 분명했다. 호라드림을 살해하려는 목적!-프라바의 율령-호라드림은 어둠의 마법으로 이 세계에 거대한 악을 몰고 왔다. 그들의 사악한 영혼을 아버지에게 바치고 영혼석을 되찾아라. 그러나 이때 빛의 대성당은 그들 일행을 내버려두지 않았던 그들이 원하는 것은 메피스토의 봉인석! 그것을 어떻게 할지 알 수 없었지만 의도는 분명했다. 호라드림을 살해하려는 목적!-프라바의 율령-호라드림은 어둠의 마법으로 이 세계에 거대한 악을 몰고 왔다. 그들의 사악한 영혼을 아버지에게 바치고 영혼석을 되찾아라.
결국 롤러스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일행을 잡으러 온 대성당의 이오세프 무리를 살해했다 결국 롤러스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일행을 잡으러 온 대성당의 이오세프 무리를 살해했다
이오세프 팀을 처리하고, 코스클렌으로 가는 롤러스 이오세프 팀을 처리하고, 코스클렌으로 가는 롤러스
이에 롤러스와 방랑자는 서로 떨어져 나가기로 했다. 롤러스는 스코스그렌으로 가서 도난을 가족들 곁에 묻기로 했고, 방랑자는 호라드림 금고로 가는 길에 네이렐을 찾아본 뒤 다시 합류하기로 결정한 대성당의 세력이 이렇게 광범위해지자 네이렐의 안전이 너무나 걱정되어 방랑자를 앞으로 달려간 호라드림 금고로 급히 달려간 방랑자는 안타깝게도 네이렐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편지는 룬 문자로 쓰여져 있었지만 찾을 수 있었다 이에 롤러스와 방랑자는 서로 떨어져 나가기로 했다. 롤러스는 스코스그렌으로 가서 도난을 가족들 곁에 묻기로 했고, 방랑자는 호라드림 금고로 가는 길에 네이렐을 찾아본 뒤 다시 합류하기로 결정한 대성당의 세력이 이렇게 광범위해지자 네이렐의 안전이 너무나 걱정되어 방랑자를 앞으로 달려간 호라드림 금고로 급히 달려간 방랑자는 안타깝게도 네이렐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편지는 룬 문자로 쓰여져 있었지만 찾을 수 있었다
방랑자들이 편지를 들고 로라스로 돌아왔다. 도난당한 불을 막는 집에는 다른 무덤들이 즐비했던 도난당한 아내 브레이가, 아들 요린, 그리고 도난당한 묘비였던 로라스는 도난을 무사히 묻어 버리고 그의 죽음을 추모하던 로라스의 얼굴은 네일렐의 편지를 받은 후 다시 어두워졌다 방랑자들이 편지를 들고 로라스로 돌아왔다. 도난당한 불을 막는 집에는 다른 무덤들이 즐비했던 도난당한 아내 브레이가, 아들 요린, 그리고 도난당한 묘비였던 로라스는 도난을 무사히 묻어 버리고 그의 죽음을 추모하던 로라스의 얼굴은 네일렐의 편지를 받은 후 다시 어두워졌다
네이렐(ネイレルの、)의 남겨진 편지가 암호를 배우는 데 오래 걸렸기 때문에 읽는 법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로러스(ローラスこと). 이제 당신이 마지막 호라드림이니까요. 어머니는 제가 당신 곁에 남기를 원하셨잖아요. 호라드림이 모든 답을 알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제 모습을 엄마가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엄마를 생각하면 안절부절못하지만··· 그럴 때마다 당신과 도난당한 모습이 생각나요. 확실히 ‘정지자 호라드림’은 아니었죠. 성격도 거칠고 확신도 없었어요. 하지만 항상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 모습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그 안전하지 않은 것이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은 마주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악마와··· 그 형제들을 상대하려면요.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더 좋은 답이 있을 거예요. 나는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 말이죠. 저와 함께 가고 싶어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주의 때문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당신도 잃을 수 없어요. 내 판단이 틀렸다면 당신이 있어야 이 세상이 살아남아서 나의 실수를 수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 싫어하는 건 알지만 그래도 그만두면 안 돼요. 다시는. 행운을 빌어주세요, 로러스.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간다면… 우리가 다시 만날 일은 없을 테니까요. 네이렐(ネイレルの、)의 남겨진 편지가 암호를 배우는 데 오래 걸렸기 때문에 읽는 법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로러스(ローラスこと). 이제 당신이 마지막 호라드림이니까요. 어머니는 제가 당신 곁에 남기를 원하셨잖아요. 호라드림이 모든 답을 알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제 모습을 엄마가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엄마를 생각하면 안절부절못하지만··· 그럴 때마다 당신과 도난당한 모습이 생각나요. 확실히 ‘정지자 호라드림’은 아니었죠. 성격도 거칠고 확신도 없었어요. 하지만 항상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 모습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그 안전하지 않은 것이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은 마주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악마와··· 그 형제들을 상대하려면요.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더 좋은 답이 있을 거예요. 나는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 말이죠. 저와 함께 가고 싶어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주의 때문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당신도 잃을 수 없어요. 내 판단이 틀렸다면 당신이 있어야 이 세상이 살아남아서 나의 실수를 수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 싫어하는 건 알지만 그래도 그만두면 안 돼요. 다시는. 행운을 빌어주세요, 로러스.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간다면… 우리가 다시 만날 일은 없을 테니까요.
디아블로4의 메인 스토리를 마치겠습니다. 디아블로를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해서 게임내의 캠페인 내용과 그 외의 부분을 조금씩 맞추어 올려보았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디아블로4의 메인 스토리를 마치겠습니다. 디아블로를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해서 게임내의 캠페인 내용과 그 외의 부분을 조금씩 맞추어 올려보았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10월 8일 확장팩으로 출시되는데 이후에 네이렐의 행방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디어2에 등장했던 크러스트 밀림지역이 지도에 추가되고 새로운 클래스의 혼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디어2 레저 옥션에 등장했던 용병 시스템도 도입되어 더욱 강력해진 전투를 보여준다는 저는 캠페인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이후에 시작되면 다시 그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 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10월 8일 확장팩으로 출시되는데 이후에 네이렐의 행방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디어2에 등장했던 크러스트 밀림지역이 지도에 추가되고 새로운 클래스의 혼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디어2 레저 옥션에 등장했던 용병 시스템도 도입되어 더욱 강력해진 전투를 보여준다는 저는 캠페인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이후에 시작되면 다시 그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 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디아블로 IV | 증오의 그릇 | 공식 발매일 트레일러 디아블로 IV | 증오의 그릇 | 공식 발매일 트레일러
디아블로 IV 디아블로 서사시의 새로운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다시 어둠으로 돌아오세요. diablo4.blizzard.com 디아블로 IV 디아블로 서사시의 새로운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다시 어둠으로 돌아오세요. diablo4.blizzard.com